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essay] 내 청춘의 쉼터View the full contextgrapher (56)in #kr • 7 years ago 마트에 가족 단위의 사람들이 많은 것은 그런 이유 때문이었군요..!! 전 도서관에서 나는 책 냄새가 너무 좋아서 좋아한답니다. ㅎㅎ 서점에선 새책냄새, 도서관에선 헌책냄새, 각자의 매력이 있죠
오래된 책 냄새가 주는 묘한 안도감이 있지요^^ 마트는 아이들에겐 새로운 장난감을 손에 넣을 수 있는 기회의 땅이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