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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육아이야기#12, 오늘더 사랑해 ♡] 아이는 집안의 웃음꽃

in #kr7 years ago

ㅎㅎ저희집아이는 어렸을때 놀래켜주려고 제가 옷장에 숨었는데 "그냥 나와~다 알아"
"허걱~ "그이후론 그런 장난삼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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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갑자기 상상이 되어서, 한참 웃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