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라니;;
오랜만에 글쓰네요.
물론, 그냥 일상적인 이야기입니다.
슬슬 나이가 서른을 향해 가는데, 몸도 예전같지 않더군요.
어릴 땐 이틀 밤새도 괜찮았는데 이제는 힘드러..
오늘 고등학교 베프와 이야기하다가 탈모 얘기를 들으니 갑자기 또 슬퍼지는 T.T
유독 머리가 많이 빠지는건 기분 탓인가? ㅎㅎ;
모두들 건강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오랜만에 글쓰네요.
물론, 그냥 일상적인 이야기입니다.
슬슬 나이가 서른을 향해 가는데, 몸도 예전같지 않더군요.
어릴 땐 이틀 밤새도 괜찮았는데 이제는 힘드러..
오늘 고등학교 베프와 이야기하다가 탈모 얘기를 들으니 갑자기 또 슬퍼지는 T.T
유독 머리가 많이 빠지는건 기분 탓인가? ㅎㅎ;
모두들 건강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스트레스 탓도 있을겁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아공 서른도 안되신
파랗다 못해 푸르디 푸르른 나인데
탈모라니 .
그래도 한창 날새며 놀수있는 나입니다.ㅋ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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