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나는 초밥
맛나는 초밥집
무엇을 하느냐도 중요하지만
누구와 시간을 보내는지도
나에게는 무척 중요하다.
특히 많고 다양한 사람을 만나
타인의 마음을 듣는 일을 해서일까?
새로움도 셀레임을 주지만
익숙함이 주는 편안함도
예전의 주는 추억도
충분히 설레일 수 있다.
새로 개업한 상무초밥
맛나게 잘 먹고 기분도 업~~
담엔 애들과 같이 와야겠다.
엄마아빠만 만나는거 먹어서
미안해~~^^
https://www.instagram.com/maeum_haebom/p/CYOa_xVL4L1/?utm_medium=copy_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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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보니 야식으로 라면을 먹어야하나 고민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