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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잘하는 것을 해야 할까 좋아하는 것을 해야 할까?
좋아하는 정도에 차이가 있다는 걸 요즘 느낍니다.
말씀하신 정도의 좋아하는 일을 찾으려면 일단 빡세게 접해봐야 하기 때문에
판단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하루빨리 최고의 선택을 하고 싶은데 말이죠.
좋아하는 정도에 차이가 있다는 걸 요즘 느낍니다.
말씀하신 정도의 좋아하는 일을 찾으려면 일단 빡세게 접해봐야 하기 때문에
판단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하루빨리 최고의 선택을 하고 싶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