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잘하는 것을 해야 할까 좋아하는 것을 해야 할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aedal (50)in #kr • 6 years ago 사회가 각박해서 사람들 여유가 사라지는 듯합니다. 안타깝네요. 당장은 아니더라도 조금씩 더 여유있게 기다릴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