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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뻔뻔한 스티미언 : 세가지 색] 장국영이 사랑했던 딤섬, 예만방
전복딤섬은 많은 댓글이 달릴꺼 같네요 들어본적도없고 본적도 없어요 신기해서 네이버에 처보니 우리 한국에도 건대쪽?에 있다고는 하는데 다 2012년 2013년 5.6년전 포스팅이 다이네요 식감은 부드럽고 맛은 "소름끼치는 맛". 딱 두 문장이 보이는데 ...상상이 안가네요 전복딤섬은 제 먹어봐야할 리스트에 입력! ㅎㅎㅎㅎ 했습니다 ㅎㅎ
앗 그런가요?
안그래도 이전복 때문에 예만방까지 간 것도 있네요 ㅎㅎㅎ
정말 그 부드러운 식감은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