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문학] 관성
다양한 물리학 용어가 일상 생활에 적용되는 경우가 많다.
오늘 이야기하고 싶은 용어는 '관성'
별 다른 에너지가 없다면, 많이 버는 사람이 꾸준이 많이 벌고
적게 버는 사람은 꾸준히 적게 번다.
유지하려는 습성을 관성이라 부르며
이 습성을 깨려면 많은 에너지를 요구한다.
돈 많이 버는 사람이 하루살이 인생이 되려면 욕망을 내려놓을 용기(에너지)가 필요하며,
돈 적게 버는 사람이 돈 걱정 없이 사는 인생이 되려면 많이 벌기위한 고민과 노력(에너지)이 필요하다.
다양한 관점에 빗대어 표현하면 맞아 떨어지는 것들이 생각보다 많다.
정치적 성향(관성)을 깨고 주관적이며 다각화된 시야를 가지려면 지혜(에너지)가 필요하고,
늘 하던 일(관성)을 깨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려면 도전(에너지)이 필요하고,
서먹한 친구와의 관계(관성)을 깨려면 용기(에너지)가 필요하다.
지금 우리 삶에 어떤 요소가
관성에 의해 고립되어 있는지를 찾아보고 이겨낼 에너지를 가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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