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아이가 점점 커가는 것을 느끼네요

in #kr7 years ago

너무 사랑스럽습니다~~변기에 앉으려하는 걸 보니 금방 대소변 가리겠네요ㅎㅎ

Sort:  

이제 금방 가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