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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aily] 과거의 그리움

in #kr7 years ago (edited)

사람이기때문에 늘 지나온 길을 돌아보나바요....
후회없이 사는 사람은 없을듯 합니다

"날씨가 풀리면 가벼운 차림으로 산책을 다녀와야 겠다"
피천득의 인연의 맨끝 구절이
"오는 주말에는 춘천에 갔다 오려 한다.소양강 가을 경치가
참 아름 다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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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들어오는 글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