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돈을 벌고 있긴 한거야?"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appyworkingmom (79)in #kr • 7 years ago 에드님은 자장면으로 저는 신랑에게 100만원 쥐어주는 걸로 공약을 실행에 옮기는 것으로 포스팅을 하면 좋을 것 같네요...^^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