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93]마지막 설거지와 밥...그리고 아들 초상화.View the full contexthappywriter (56)in #kr • 7 years ago 아이들이 아빠 잔소리 안들어서 좋아한다고 생각하십시오.. ㅠㅠ 아드님이 아빠 닮았봅니다.. 잘생겼네요.
아 그렇겠죠^^!
긍정적으로 보는 자세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