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를 정확히 알 수 없이 싫은게 있다.
가끔 진짜 정말 너무 싫어하는게 나타날 때
그 이유를 생각해보고 알아내보려해도
도저히 정확히,명확하게는 모르겠는게 의외로 꽤 많다.
사람도
물건도
노래도
드라마,영화도
음식도
개념도
그외 싫은데 그 이유를 알 수 없이 싫은게 많다.
왜 그럴까?
분명 내가 태어나고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겪었던 모든 것들에 그 답이 있겠지
가끔 진짜 정말 너무 싫어하는게 나타날 때
그 이유를 생각해보고 알아내보려해도
도저히 정확히,명확하게는 모르겠는게 의외로 꽤 많다.
사람도
물건도
노래도
드라마,영화도
음식도
개념도
그외 싫은데 그 이유를 알 수 없이 싫은게 많다.
왜 그럴까?
분명 내가 태어나고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겪었던 모든 것들에 그 답이 있겠지
사람마다 다 그런거 같아요.~~ 괜히 싫은거 저도 있어요 . 저한테 피해를 주지 도 않았지만 정이 안가는것들 도 있어요 ㅋ
어쩌면 DNA에 저장된 것들 때문에 그럴수도?
다 조금씩 있는것 같아요 ㅋㅋ 근데 저는 사람한테 색안경쓰고 바라보는 것은 최대한 자제하려고 노력중이에요, 사람을 겉만보고 판단할수는 없으니깐요!
사람의 행동 말투 표정 성격 같은 것들이 ..
저만 그런게 아니였군요..근데 시간이 지나고보면 왜그랬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들때도 있답니다.
늘 변하는게 생각이니까요
2018년에는 두루 평안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