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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노동전선을 가다] 속히말하는 '노가다'를 나가게 되었습니다.

in #kr7 years ago

언젠가 구글 검색을 하다가 어떤 청년이 매일 건설일용직 후기를 올리던 것을 봤던게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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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건설일용직 리뷰를 올리는 것도 고생일텐디...! 일단 새벽바람부터 뚫고 가봐야겠네요

그분은 어두운 새벽 출근길 사진 한장 올리고
하라 작업을 뭐했는지 대강 적고 기억나는 일들 올리시더라구요

대단하시네요... 일이 끝나면 씻고 뻗어자기 바쁠텐데...!
저도 하루 일 마치고 일한 것 리뷰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