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 늘 좋기만 할수는..

in #kr7 years ago

우리나라 복지때문에 살기가 많이 힘든것 같습니다.
저도 한번씩 야근할때마다 우울함이 올라오지만
가족 생각하며 버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