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픽

스픽이라는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어플을 지인에게 추천받았습니다.

저는 1년간 텔라(tella)라는
영어교육 서비스를 이용했는데요.
시간을 예약하서 선생님과 1:1로
대화하는 텔라와는 달리,
스픽은 AI 튜터와 대화를 합니다.

7일 무료 서비스를 이용중인데
AI 튜터의 첨삭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꼼꼼해서 놀라고 있어요.

텔라 이용권을 다 쓰고 나면
2023년에는 텔라 수강권을 줄이고
스픽과 병행해볼까 싶어요.

처음에는 막막하기만 했던
영어 공부가 계속하다 보니
습관이 되어 참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