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잠
연말-연초에 이어 계속
몸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디스크에 감기에...
면역력이 많이 약해졌나봐요.
오늘은 정말 몇년만에
늦잠을 잤습니다.
부랴부랴 준비해서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조금 늦긴 했지만 저도
제 시간에 버스를 탈 수 있었어요.
하필이면 가는 날이 장날...
비가 와서 우산도 챙기고...
오늘은 금요일입니다.
정신없는 일주일이
또 한 번 지나가네요.
주말엔 푹 쉴 예정이에요.
모두 한 주 고생하셨어요.
좀만 더 힘을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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