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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4시간의 정전, 그리고 현대인의 소통
그렇더군요. 가끔은 불편함을 통해서 감사함도 배우고 잃어버린것에 대한 애착과 향수에도 젖어보게했어요. 아날로그시절이 그리울때가 종종 있습니다. 지금과는 다른 세상이었지요.
그렇더군요. 가끔은 불편함을 통해서 감사함도 배우고 잃어버린것에 대한 애착과 향수에도 젖어보게했어요. 아날로그시절이 그리울때가 종종 있습니다. 지금과는 다른 세상이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