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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기왕 하는 스팀잇 이야기 - 플랫폼으로서의 스팀잇

in #kr7 years ago

저는 이도저도 모르는 초 뉴비라 그런지 몰라서 애매한 스탠스를 취하고 있었는데... 이번 미니스트릿 행사를 계기로 스팀잇이 더 좋아졌네요 ㅎㅎ 오늘 서버 다운도 있었지만... 더 나아질 것으로 봅니다!

기능이 없어서 개발을 더 촉진시킨다는 대목에서 무릎을 탁 쳤어요!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 중 하나네요 :- )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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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들이 엄청 많고요, 내용도 풍부해요. 하나의 플랫폼을 두고 이렇게 많은 분석과 주시를 하는건 처음 봤습니다. 물론 개발 동기가 무엇이었는지 각자 내용이 다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