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입니다.
아무리 동계 올림픽이 하계보다 인기가 없다지만
올림픽의 열기가 예전 같지는 않죠
다른 스포츠에서도 국가대표전을 한다고 하면 예전처럼 사람들이 많이보는것 같지도 않구요 ㅎ
2000년도 중반까지만 해도 인기 종목의 국가 대표전을 하면 득점이라도 했다하면 온 동네에 환호성이 퍼졌죠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그런 광경을 보기가 힘드네요
다시 한국에서 월드컵을 하고 한국이 다시 4강에 진출하는 일이있어도 예전 같은 열기는 보기 힘들것 같습니다
더이상작동하지않는신화랄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