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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단상] 디지털마케팅 업계에서 회의를 느낀 이유

in #kr7 years ago

디지털 마케팅에서 중간 에이전시의 역할은 점점 축소되리라 생각됩니다. 제가 있는 회사도 2년 사이에 아웃소싱 비율을 현저하게 줄였거든요. 워낙 좋은 툴들이 많이 생겨서 인하우스에서 처리하는데 부담이 많이 줄었습니다.

부디 좋은 기회 찾으셔서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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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맞습니다. 앞으로는 인공지능까지 가세해서 디지털마케팅의 영역도 마케터의 할일이 더 줄어들거에요. 그래도 마케팅의 본질 차원에서 멋진 게임체인저가 나타날거라 생각하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