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는 가치있는 코인이 맞지만 대중의 인식이 어느세 애증의 코인이 되어 펌핑을 받아 가격상승이 힘들어진 코인중 하나 같습니다.

자리찾아가는 코인이라고들 하죠 비슷한예로는 이클이 있구요.
스트라티스 코인에대한 애증이 느껴집니다. 저도 그런 애증의 코인이 있는데 스테이터스입니다. 일정맞춰 기술적인 진보를 확실히 이루어내고 있으면서 홍보를 너무 안해서 속이 터집니다.

퀀텀처럼 장투의 빛을 볼날이 오실겁니다! 잘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