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뭘보나 #1] 누군가 병맛의 미래를 묻거든 고개를 들어 '장삐쭈'를 보게하라View the full contexthimapan (76)in #kr • 7 years ago 장삐주님 자주 뵙겠습니다.
ㅎㅎ 저도 장삐쮸의 팬입니다 ㅎㅎ
하하 그리 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