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쓸모있는 집사생활] 03. 일어나 나랑 놀아줘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imapan (76)in #kr • 7 years ago 그러나 반려동물은 책임이 따릅니다. 정성껏 돌봐주십시요. 저는 자신이 없어서 입양을 못하는 바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