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포르투갈 그 세번째 이야기] 아쉬움을 뒤로한채 또 다른 곳으로

in #kr7 years ago

그냥 문어다리밖에 없는데도 맛있어보이네요 뭔가 ㅋㅋ
여행도 질릴 수 있다는 말 공감됩니다.
저는 좀 금방금방 질리는편이라 ㅎㅎ 그래도 막상 돌아오면
또 나가고 싶어지네요:) 마지막까지 기운차게 여행하고 오세용~

Sort:  

한국 문어와는 다르게 살살 녹더라구요..제가 한국에서 안좋은 문어를 먹은건진 모르겠지만! ㅎㅎ
비행기 표 끊을때가 젤 설레는 것 같아요 여행은.
일상으로 돌아간 순간 또 여행에서 가지고 온 기억으로 버티겠죠?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