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10년간 바뀌고 바뀌지 않은 것들.

in #kr7 years ago

제가 어울려노는 친구들 무리중에서 제일 감수성이 풍부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추억의 장소가 과거 기억하던 그 모습과 달라져 있으면 아쉬움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정말로 그 자리에 있어주는 것만 해도 얼마나 고마운지 새삼 느끼게 되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