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애타는 마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jk96 (73)in #kr • 5 years ago 네 어디 가지도 못하고 많이 답답하시죠? ㅠ
아들이 힘들어해요. 저야 직장이라도 나가 점검대니니 별 차이가 없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