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달린다] #144
한 주가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게 빨리 지나는 것 같다.
다음주는 큰애 수능이라 또 금새 지날 것 같고 그러면 벌써 11월의 중순이 지나간다.
올해 마무리는 지금 이곳 프로젝트에서 할 것 같고 내년 상반기에는 이곳이랑 다른 곳을 좀 왔다갔다 할 것 같다.
이곳은 아예 손을 털고 다른 곳에서 상반기를 보냈으면 좋겠는데 상황을 좀 만들어 봐야겠다.
오늘도 짧게 달리고 왔다.
요즘은 종일 앉아 있으니 종일 배에 가스가 차는 것 같다.
주말엔 좀 가벼울 수 있도록 많이 움직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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