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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an Gorgonio Mountain - Dry Lake
화마가 할퀴고 간 흔적들은 참 마음을 아프게 하는 갓 같습니다.
그 이전에는 참 푸르고도 웅장했을고 같은데 하지만 중간에도 사진을 주셨듯이 그 안에서 새로운 시작이 움트니 자연은 참 신비로운 것 같아요^^
화마가 할퀴고 간 흔적들은 참 마음을 아프게 하는 갓 같습니다.
그 이전에는 참 푸르고도 웅장했을고 같은데 하지만 중간에도 사진을 주셨듯이 그 안에서 새로운 시작이 움트니 자연은 참 신비로운 것 같아요^^
글게 말입니다.
주검안에 새 생명이라.....
그래서 돌고 도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