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경주 여행기 #2] 흐린 여름날 밤의 경주 풍경 ( 한옥 게스트하우스와 동궁과 월지)

in #kr7 years ago

네 저도 좀 그렇게 생각해서 별 기대는 안했는데 물 속에서 상이 흔들거리며 빛나는 게 또 보기 좋더라고요^^;; 그러고 보니 조명 없는 날 밝을 때도 한 번 더 들여다보고 올 걸 그랬네요

Sort:  

저도 사진을 볼 때와 다르게 실제로 볼 땐 강렬한 조명도 나름 멋이 있구나 싶긴 하더라구요.

네..^^ 오늘도 밤을 새셨나요? 잠을 푹 주무셔야 피곤이 좀 풀릴텐데요..

오늘은 정말 푹 잤답니다.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