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경주 여행기 #2] 흐린 여름날 밤의 경주 풍경 ( 한옥 게스트하우스와 동궁과 월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omoloquens (45)in #kr • 7 years ago 네..^^ 오늘도 밤을 새셨나요? 잠을 푹 주무셔야 피곤이 좀 풀릴텐데요..
오늘은 정말 푹 잤답니다.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