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대, 사랑과 일의 균형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ongyeol (55)in #kr • 7 years ago 이해는 어쩔 수 없나봅니다. 지금은 뭐 없지만, 과거를 살짝 풀면.. 저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을 이해시키는게 싫었던 것 같습니다ㅎㅎ나를 위해 희생시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