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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명절 고생하신 며느리분들 덕에 즐거운 설 보냈습니다.
제사가 없는 명절은 @jungjunghoon님 말씀처럼 함께하는 명절이 되는 것 같아요. 제사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모두가 즐거운 명절이 되면 좋겠습니다 : )
제사가 없는 명절은 @jungjunghoon님 말씀처럼 함께하는 명절이 되는 것 같아요. 제사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모두가 즐거운 명절이 되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