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시대의 블록체인 분산원장은 우주의 기록과 같다
황금시대의 “블록체인 기술과 분산원장”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현재 지구촌의 시대는 Golden Age황금시대로 진입을 막 시작했고, 현재의 흐름은 더욱 가속도가 붙을 것이며 미구에 다가올 지구촌의 상황은 상상이외로 발전을 거듭하게 될 것입니다.
제가 뭐 미래 예측학자도 아니지만, 단지 영성인의 한 사람으로서 상승 마스터들의 가르침을 따라가는 사람이기에 단순한 뇌피셜(준거가 없는 개인의 생각수준)이 아닌 확실히 다가올 일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시대는 항상 강물처럼 흐르고 있습니다.
흐른다는 것은 변한다는 말과 거의 같은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똑똑한 사람은 시대의 흐름을 읽어내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항상 뒤좇아 가기에 허덕이게 됩니다. 그러다보면 남들이 저만치 내달리고 있는데 바쁜 숨을 몰아쉬면서 뒤 만 좇기에는 지치고 쳐지게 되어 있는 것은 당연한 귀결입니다.
인터넷을 하나의 예로 들어 봅니다.
지구상에 아직도 갑갑한 곳은 많이 있고 제가 태국이라는 나라를 여행 중 겪은 일 하나가 생각과 연결됩니다. 제가 묶었던 호텔의 규모가 괜찮은 호텔이라고 했는데 인터넷의 속도가 하도 느려터져서 급한 한국인으로서의 기질 상 그냥 포기 하고 말았습니다. 몇 년 전의 일이라 그 나라도 현재는 많이 변했으리라고 짐작하지만, 한국처럼 기가 인터넷으로 발전 속도가 빠른 나라도 드물 것으로 생각 됩니다.
자 이런 인터넷이 처음 생겼을 때 세상이 지금처럼 변할 줄을 누가 알았겠습니까?
분명한 것은 인터넷은 “신의선물”이었고 앞으로 더욱 엄청난 모습으로 발전을 할 것입니다.
어떻게 그럴까요? 앞으로 양자컴퓨터라는 것이 보편화 되어 보급이 시작될 날이 멀지 않았다는 것이 중론이고 보면 그것은 또한 예측 불허입니다.
인터넷이 지구촌의 흐름의 변화속도를 가속시켰듯이 무섭도록 빠른 변화의 속도로 가일 층 변화를 가져올 것이 2015년경부터 시작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블록체인기술”의 보급입니다.
칭하여 “분산원장” 기술입니다.
예를 들면 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개인들의 거래 장부가 현재까지는 각 은행이 개인들의 거래 장부를 개인이 거래를 튼 해당 은행에만 있었지만, 거래장부가 여러 곳에 그것도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이 은행망의 서버에 기록으로 남기는 기술입니다.
동시에 그렇게 된다는 것은 속이기 위해서 변조를 시도하거나 조작을 할 수 없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러면 이것이 뭐 그리 대다한 것이냐?
이제는 이것 하나만으로도 지금까지 조작적인 행위로 기만의 세상을 만들어내던 “파워 엘리트”(권력과 통제의 브로커) 들의 나쁜 짓이 사라지고 투명 세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지금까지 개인들은 권력자들에게 속는 줄도 모르면서 기만당하는 삶을 지속해 왔습니다.
하물며 은행 장부만이겠습니까?
제가 이글을 써서 인터넷 서버에 기록을 남기는 이러한 행위마저도 원장이 여럿이 생기고 삭제 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사라지지 않는 입술의 말, 정신의 말 ,언어행위
하늘 아니 차라리 우주라고 합시다.
우주에 있는 시스템상의 기록 저장 장치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일명 “아카식 레코드”가 있고 이것을 기독교 신약성경 계시록에는 “생명책”으로 나옵니다.
우리들의 일상의 언어행위나 모든 일반적인 행위들이 그대로 기록된다는 것을 제일로 기억을 하고 살아야 합니다. 옛 속담에 밤 말은 쥐가 듣고 낮말은 새가 듣는다고 했지만, 하늘에 이러한 기록 장치가 되어 있는 줄은 저 역시 최근 영성 공부를 하면서 알게 된 것일 뿐 까마득히 모르고 살았습니다.
사람이 개인이나 집단이 특히 국민들이 집단을 형성하고 일으키는 모든 행위가 일반적인 행위를 다 포함하여 생명체가 움직이는 자체가 그냥 움직입니까?
밥이라는 것을 먹고 그 에너지로만 산다고 생각하면 착각도 한참 착각입니다.
다 내밥먹고 내 맘대로 삽니다.
하지만, 그렇게만 생각하는 수준이 개돼지 동물 수준입니다.
사람이 살아간다는 것은 대 우주적인 에너지 법칙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물리적인 에너지 수준뿐만 아니라 고진동의 물리적 차원 밖의 더한 수준의 에너지 법칙을 따라서 산다는 것입니다.
우주에 어떻게 우리 행위일반을 다 기록한다는 것입니까?
그것이 곧 에너지 법칙이 있어서 과학이 증명하는 이러한 에너지 법칙을 따라서 마치 인터넷의 분산 원장이 만들어지듯이 기록이 남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종교는 신의 심판을 말하고 있지만, 신의 심판처럼 생각 할 수 는 있지만, 우리들의 모든 잘못은 심판처럼 되돌려주는 우주의 거울법칙이 있어서 던진 부메랑이 되돌아 오듯이 되돌려 받는 것뿐입니다.
그래서 우주의 에너지 법칙상 행위에는 언제나 “인과”를 만들고 “응보”를 받게 되는 이치가 거울법칙이라는 것입니다.
cause and effect 이것이 바로 불교에서 말하는 Karma법칙입니다.
원인을 심는 행위는 우주의 에너지 법칙상 열매 즉 과를 거두는 것이 상식 아닙니까?
이것은 곧 책임을 수반하는 행위입니다.
책임을 지지 않을 수 있는 행위는 없습니다.
우주가 되돌려주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속이는 것은 잠깐 차아 암 쉽습니다.
그런데,
반듯이 때가 이르면 되돌려 받습니다.
제가 어쩌다가 다른 사람들의 전생의 업을 reading 하는 차원이 생겼습니다.
남의 업장을 읽어 내는 수준이 어떤 것인지도 잘 모르지만, 보이는 것을 어쩝니까?
이런 저의 의식 때문에 모든 행위는 다 되돌아 현재의 삶을 만들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현생은 볼 것 없이 전생에 만든 업장을 따라서 연기법 적으로 생기는 파노라마일 뿐입니다.
잠시간 면피 회피 하면서 저질은 행위를 감추고 속인다구요?
황금시대에 열린 블록체인 기술이 남기게 될 분산 원장에 기록으로 남을 당신의 인터넷 활동인자는 눈속임을 불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스팀활동에서 그리고 " 텔레그램" 대화 내용이 삭제가 않되는 것이 스팀잇을 하면서 수정하는 것도 1주일 이내에 가능하다는 것이죠, 지나면 수정조차 않되는 것을요.
미국 트럼프 정부가 비자 발급전에 비자 신청자의 개인 SNS계정을 요구한다죠 뭘 말합니까?
답은 금새 나옵니다. 우리들의 인터넷 활동기록은 인터넷 서버에 그대로 남습니다.
이제부터 누구든지 남의 눈을 일시적으로는 속일수 있을지 모르지만, 투명한 세상 참 좋은 세상이 되어간다는 것과 이웃을 기만하지 못하게 된 세상이 황금시대의 인류 의식 발전에 기여할 것이 참 좋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