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 너를 만나니 정영 봄이구나!
금년에도 어김 없이 너를 보니 반갑구나!
몸체라구는
마치 작은 콩알 만한 네가 견딘 시간이 무르익어진 가을 날엔
너는 약재로 쓰일 만큼 붉은 눈망로
자신을 데려가 달라하듯이
기다리며 한 겨울까지 장식하고 있지..
어느새 전령사 같은 네가 꽃 망울 터트려줘서
반갑게 맞이 하며 내마음도 따라 봄구경하였구나..
울집 아파트 정원을 장식하고 서있는 모습이 고마워 오늘 찍었습니다.
금년에도 어김 없이 너를 보니 반갑구나!
몸체라구는
마치 작은 콩알 만한 네가 견딘 시간이 무르익어진 가을 날엔
너는 약재로 쓰일 만큼 붉은 눈망로
자신을 데려가 달라하듯이
기다리며 한 겨울까지 장식하고 있지..
어느새 전령사 같은 네가 꽃 망울 터트려줘서
반갑게 맞이 하며 내마음도 따라 봄구경하였구나..
울집 아파트 정원을 장식하고 서있는 모습이 고마워 오늘 찍었습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것이 꽃이 아닌가 싶네요...특히나 봄에 피는 꽃은 더 반갑구요..겨울이라는 인고의 세월을 견딘 것을 알기때문이지요...소통하고 싶은 이웃이라서 맞팔신청합니다. 달러벌어서 부자되고 싶은 dollarlove입니다.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댓글이 늦었습니다.
좋은 활동 많은 스팀달러 모아봅시다
감사합니다.
서울은 터진 꽃망울이 다시 들어갈 날씨네요.
서로를 소통하는 스팀 창구가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