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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B의 검찰 출두, 그리고 '드디어'의 의미 : 역사의 바깥이란 없다

in #kr7 years ago

가열찬 목소리-오늘 아름다운철학자님의 사자후가 스팀잇마을에 쩌렁-울리네요.
공감합니다.
자유를 속박한 이들-어떤 것을 줬다해도 용서할 수 없습니다.
자유 이상의 것은 없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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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것도 없습니다.
아, 아니, 고통과 비참과 굴욕과 가난을 주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