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느 하루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us (52)in #kr • 7 years ago ㅎㅎ 저는 정말 내년에는 웃고 살거라고 확신하는데.. 오늘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여자친구의 말을 들으니 결혼한 사이도 아닌데 저만 생각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