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희생양 이론View the full contexthyeongjoongyoon (68)in #kr • 6 years ago 오늘날의 누군가를 염두에 두고 쓴 것 같군요.
특정에서 출발했는데 결국 불특정 누군가들에까지 확장되겠네요. 특히 다방면에서 물리적 제약이 적고 소외와 욕망도 더 고도화된 오늘날엔 누구나 잠재적 희생양의 망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보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