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행운아로 살기로 했다, 운인가 능력인가, 운칠기삼steemCreated with Sketch.

in #kr6 years ago

"대체로 하나님은 익명으로 일하신다"

<나는 행운아로 살기로 했다>(한국경제신문i)

겉으로는 세상적 운을 다루고 있지만 속으로는 가장 깊고 넓게 성경적 복음을 터치한 책입니다.

운이라는 간판을 내걸고서 어찌 이토록 희생, 은혜, 섭리에 대해 종합적으로 다룬 복음서가 어디 있던가요?

대체로 하나님은 익명으로 세상과 사람을 이끄십니다. 그 때 하나님은 운, 우연을 사용하셔서 자신의 하시는 일을 간접적으로 드러내십니다.

그냥 무턱대고 믿는 게 아니라 제대로 바르게 알고 믿길 원하는 크리스천이시라면 완독해야 할 필독서입니다.

교회와 사회, 그리고 성경과 학문의 구별이 아니라 연결에 일생을 드리고 있는 현직 목사의 신간 <나는 행운아로 살기로 했다>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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