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이라는 부분이, 글 쓰면 그냥 돈 준다는 것이 아니라, '양질의 콘텐츠에 제대로 보상하겠다.'
정확한 지적입니다. 물론 초기에 사람들에게 강한 인상을 주기 위한 낚시성 광고 효과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쉽게 오면 그만큼 쉽게 갈 수도 있죠. 현재 '어떤 글을 쓰고 누구에게 보상받는가'가 진실의 한 단면이죠.
지속 발전 가능한 생태계로 스팀잇이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thewriting님은 바로 그런 노력을 하는 스티미언 중 한 분이 아닐까 하네요.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피드 보고 팔로우 시작 했습니다 :)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iamruda 님도 설 연휴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