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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시] 가벼운 듯 옆구리를 찌르는 이환천의 문학살롱

in #kr6 years ago

우와 ㅎㅎㅎㅎ 대단한걸요 ㅋㅋㅋㅋㅋ

읽으면서 많이 웃었어요 ㅋㅋㅋㅋㅋ
리스팀합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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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ㅎㅎ 리스팀 감사합니다
저는 '리듬'이랑 '신년'이 제일 재밌었어요ㅋㅋㅋㅋ
재밌으셨다니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