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 가벼운 듯 옆구리를 찌르는 이환천의 문학살롱View the full contextiamsym85 (48)in #kr • 6 years ago 우와 ㅎㅎㅎㅎ 대단한걸요 ㅋㅋㅋㅋㅋ 읽으면서 많이 웃었어요 ㅋㅋㅋㅋㅋ 리스팀합니다 ㅎㅎㅎㅎㅎ
앗 ㅎㅎ 리스팀 감사합니다
저는 '리듬'이랑 '신년'이 제일 재밌었어요ㅋㅋㅋㅋ
재밌으셨다니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