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평범한 하루 / An ordinary day

in #kr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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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누이 모드, 바비와 마리.
평범한 일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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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나갔고
오늘도 마리는 풀밭에 굴렀으며
바비는 그저 바라보기만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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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만난 작은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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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먹방으로 마무리!
냄새만 맡아도 환장하는 생선을 더한 특식입니다.
6월이네요.
왠지 재밌는 일이 많을 것 같은...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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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arliest dog fossil dates back to nearly 10,000 B.C.

마리는 물도 좋아하고~ 풀도 좋아하고~ ㅋㅋㅋ
진드기괜찮나요??

👨약 바르고 산책 후에 꼼꼼하게 확인하고 있어요! : )

아하! 그것도 일이긴하네요~ 하지만 진드기는 위험하니까요~^^

바비 표정이 무표정하네요. 왜 일까요?

👨바비는 좀 시크합니다. 공가지고 놀거나 뛰어다니면 기분 좋아하구요. ㅎㅎ

바비와 마리~~ 너무 귀엽네요 ㅎㅎ 앞으로도 건강하게 자라길 !

👨 감사합니다~ 건강이 최고죠!

👨 감사합니다.

음식 엄청 좋은거 먹는거 같아요~

👨그냥 생선 삶아서 더했을 뿐이에요. ^^

사료 바로 위 짤 특히 귀엽네요.

👨 네 평소에 저렇게 날 바라보면 좋겠어요. 음식 앞에서만... ㅎㅎ

풀밭에 코를 박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풀과 흙내음을 들이키는 걸까요- 마음껏 풀에 부비부비하는 게 자유로워 보이기도 하구요- :-) 행복한 6월을 보냅시다!!!

아이들 밥이 맛 있어보여요 ^^

아득한 눈빛에서 사료 예상했는데 역시나군요 ㅋㅋㅋㅋ
저도 저 사진 제일 좋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