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전 그냥 존경하는 분을 마음의 멘토로 삼아 그분의 글과 삶을 따라가려 하는지라 굳이 서로 정해야 할까요....
꼬마들이 있지만 지금도 늘 부모님은 대단하다를 외치고 있네요...나이를 더 먹어도 그럴거 같아요.
잊지 말아야죠....오늘을....😢
흠...전 그냥 존경하는 분을 마음의 멘토로 삼아 그분의 글과 삶을 따라가려 하는지라 굳이 서로 정해야 할까요....
꼬마들이 있지만 지금도 늘 부모님은 대단하다를 외치고 있네요...나이를 더 먹어도 그럴거 같아요.
잊지 말아야죠....오늘을....😢
저는 직접적으루 배우고 싶어서요ㅎㅎ
내년에도 스팀잇에서 '잊지 않겠습니다'를 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