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난 무야, 널 너무 좋아해
안녕하세요!
IMBG 입니다.
자기소개글을 제외하고는 처음으로 레고 소개 포스팅이 아닌, 일상이야기를 포스팅해봐요 :)
모두 연휴끝, 첫 월요일 일상으로 잘 돌아오셨나요?
어제 연휴 마지막날 밤, 한 카페를 갔는데 카페 화장실에 붙어있던 그림카드가 재미있어서 찍어와봤습니다.
한번 보실까요??
귀엽지 않나요?ㅋㅋㅋ
더 있습니다.
몇개 더 남았어요!
연휴가 끝나가면서 괜히 기분이 우울했는데, 카페 화장실에서 뜻하지 않게 귀여운 그림카드를 봐서 즐거워 졌어요!
스티밋 회원님 분들도, 연휴 후유증 잘 이겨내시고, 이번 한 주 잘 보내세요 :)
너무 센스있는 문구들이네요.ㅎ
잘보고 갑니다.ㅎ
덕분에 힐링되는 연휴의 마무리였습니다.
귀엽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사진들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앞으로 자주 찾아뵐게요! 팔로우하고 가요 ㅎ
찾아와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팔로우할게요~
너무 귀여워요ㅎㅎㅎㅎㅎ
귀여운 그림에 맞춰 언어유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