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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hinyoungbok 신영복 - 처음처럼 살펴보며

in #kr7 years ago

"언제나 새날을 시작하고 있다."는 말이 와 닿네요.
하루 하루가 어찌나 다 다른지
정말이지 매일 처음시작하는 마음가짐으로 산다면
삶의 마지막에도 후회없이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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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언제나 새날을 위해서 우리도 열심히 살아야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