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극 '한여름밤의 꿈' 후기View the full contextinverse (55)in #kr • 7 years ago '아는 사람은 많은데, 본 사람은 없는 작품.' 고전의 정의를 이렇게 명료하게 하신 분은 처음 봅니다... 저는 사실 지금도 올려주신 줄거리를 읽지 않았습니다. ㅡ.ㅡ 책을 읽으면 죽는 병에 걸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