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딸부자집 셋째딸에게 장가간 손키

in #kr6 years ago

모든것을 인정하고 받아 들일때 마음은 편안해 진다

이게 쉬워보이지만, 절대 쉽지 않죠.. ㅎㅎ
회사든 어디든 간에 말이죠..

Sort:  

자기를 내려놔야 가능한건데
아이작님 말씀대로 정말 쉽지는 않은 일이죠 ㅎㅎ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