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초보자의 두번째 시도

in #kr6 years ago (edited)

스팀잇 초보자의 두번째 시도

1.영어로 블로그를 작성해 보았다. 태그도 영어로. 한국은 다 빼고서 어떻게 반응하는지 볼 일이다.
2.3일만에 다시 들어와서 작성하는데 서투르다. 누군가가 초보자의 설명글들이 있지만 아이디를 링크를 걸어놓았기에 들어가 보면 수많은 글이 보여서 찾기가 어렵다.

3.누군가가 댓글을 달고 갔다. 아니면 보팅을 했다. 나도 그 사람들의 글에 들어가서 댓글을 쓸 것이다. 시트에도 적어놓는다.
4.댓글의 수나 보팅의 수는 결국 내가 얼마나 활동하는가에 달려 있다.

5.댓글달기에 시간이 나온다. 7일이 지난 글은 보상이 나누어져 있다. 7일 이전의 글은 예상보상금액으로 나온다.
6.7일 이전에 쓴 글은 투표를 하면 보상이 주어지지만 그 이후는 일단 아무런 보상이 없다.

7.태그는 자동으로 나와서 이전의 태그를 동일하게 넣었다.
8.7일 이후에는 내가 쓴 글은 수정이 불가하다고 들었던 정보인데 오늘 수정해보니 된다. 음 틀리군. 분명히 수정했는데 이후에는 수정이 안보이네. 한번만 가능한 것인지, 스팀잇이 에러가 났는지 모를일이다.

9.보팅을 할때 어디를 클릭해야 하는지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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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응원할께요 스팀팔로우-설이.png

네~ 감사합니다~

분석부터 접근 하시다니...대단
전 지금도 글쓰는 작업에만 열중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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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초보자의 노력의 흔적입니다~

뉴-뉴비시군요!
외국인과 대화하기 좋은 컨텐츠로는 Steemhunt가 있어요.
검색 또는 개발팀 @project7님 글을 보시면 어떤 건지 아실거예요.
응원합니다~ ^^

네~ 좋은 컨텐츠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