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8.10.30View the full contextjaylee.dev (41)in #kr • 6 years ago 전화가 없어 서운해하시던 엄마 목소리가 생각나는 글이네요. 내일 전화 드려야겠어요.
저도 얼굴은 자주 못 보여드리더라도 목소리라도 자주 들려드려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