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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이와 쿠알라룸푸르 여행 #15] 쇼생크 탈출! 게스트하우스 이제 안녕~~~
(래이는 아드님 이름이니 해이나라고 부르면 되려나요? ..ㅎㅎ)
어린 아들과 단둘이 여행이라니 해이나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도 그런 엄마가 되고 싶은데 말이예요. 진심으로 멋있습니다 !
더위에 무거운 짐까지 ..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ㅠㅠ
물론 고생도 하시겠지만 너무 부럽습니다 ! ^^
현정님~ 그냥 편하신대로 불러주세요^^
제 이름이 넘 길어서 부르기 힘드시죠? ㅋㅋ
해이는 제 딸이름인데 해이나라 불러주셔도 좋아요~ 래해나라고 불러주시는분도 있어요ㅋㅋ
고생은 정말 많았지만 또 가장 기억에 오래 남을만한 여행이었어요. 현정님도 나중에 결혼하셔서 아이 낳으시면 꼭 함께 여행 가보시길 응원할께요^^